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은 갑자기 발생한 뇌졸중을 극복하고 사회에 복귀하기까지 재활과정에 꼭 필요한 의료정보를 담은 ‘뇌졸중 거뜬히 회복하기’를 최근 새로 펴냈다고 20일 밝혔다.
미국 신시내티대 신경운동 회복 및 재활연구소 피터 레빈 소장이 재활훈련에 도움이 되는 운동요법, 물리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놓은 것을 심장병 전문 세종병원 의료진이 우리말로 번역한 책이다. 380쪽 값 1만6000원.
[건강 단신] 우촌심뇌혈관연구재단, ‘뇌졸중 거뜬히 회복하기’ 출간
입력 2017-03-20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