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네방네119!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입력 2017-03-16 21:04

서울 서초구 양재1동 레인보우 외국인학교 중학생들이 16일 교내에서 심폐소생술을 익히고 있다. 서초구는 2009년부터 1가구 1인 응급처치 요원 양성을 목표로 관내 학교, 기업, 기관 등을 찾아다니며 ‘4분의 기적, 동네방네 119! 찾아가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