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독성 확인 못한 스프레이형 제품 퇴출 하라”

입력 2017-03-15 18:08

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15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는 독성 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스프레이형 제품을 시장에서 즉각 퇴출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연합 측은 "환경부가 스프레이형 방향제와 탈취제에 사용된 439종의 살생물질 중 90%의 독성 정보를 확인하지 못한 채 방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