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LG유플러스 ‘U+파손도움 서비스’ 전담 매장 확대

입력 2017-03-14 19:03
LG유플러스는 ‘U+파손도움 서비스’ 전담 매장을 전국 200여개 매장으로 확대·적용한다고 14일 밝혔다. U+파손도움 서비스는 아이폰 또는 화웨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고객이 파손이나 고장 시 U+파손도움 전담매장을 방문하면 AS 대행부터 수리비 지원(최대 5만원), 프리미엄 임대폰 무상대여와 보험 보상 절차까지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수리를 맡긴 고객은 14일 동안 무료로 아이폰6와 같은 프리미엄 임대폰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