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학교와 교회공부방 설립’ 솔로몬교육 무료 세미나

입력 2017-03-13 00:00
교회공부방에서 학생들이 공부하는 모습. 솔로몬교육 제공

솔로몬교육은 대안학교와 교회공부방 설립을 위한 전국투어 무료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에는 12년간 5000교회 이상이 참여해 6000명 이상이 교사교육을 받았다. 솔로몬교육 관계자는 “상처받은 아이들을 영적으로 살릴 수 있는 곳은 미션스쿨 대안학교나 교회공부방밖에 없다”면서 “한 아이가 살아나면 한 가정, 한 교회가 살아날 수 있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13일 경기도 광명 오병이어교회, 14일 대전 반석위에세운교회, 16일 광주 만남의교회, 20일 대구 서현교회, 21일 경북 포항 하늘숲교회, 23일 부산 은향교회, 27일 경기도 안산만나교회, 28일 화성 하늘꿈은혜교회, 30일 부천 예심교회, 다음 달 3일 전북 전주 수정교회에서 열린다(82525.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