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늘 푸른 소나무

입력 2017-03-08 18:01

헌법재판소 뒤뜰에는 천연기념물 ‘백송’이 있습니다. 소나무는 언제나 푸름을 간직하고 있어 꿋꿋한 절개와 의지를 상징한다고 합니다. 최종 선고를 앞둔 탄핵심판, 헌법재판관들의 올바른 결정을 기대합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