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나의 길은 언제나 새로운 길…

입력 2017-03-06 21:37

시민들이 6일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빌딩에 내걸린 봄편 글판 옆을 지나고 있다. 이번 봄편 글판 문구는 윤동주 시인의 글 '새로운 길'에서 발췌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