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을 알리는 풍년화

입력 2017-03-05 18:30

경칩인 5일 서울 동대문구 홍릉수목원에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노란색 풍년화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풍년화는 가장 빨리 봄소식을 전하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서울 기온은 10.4도까지 올랐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