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프 여제’의 귀환… LPGA 위민스 챔피언스 2R 단독 1위

입력 2017-03-03 18:13

박인비가 3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HSBC 위민스 챔피언스' 2라운드 3번째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박인비는 이날 5타를 줄이며 10언더파를 기록, 중간합계 단독 1위로 올라서며 여제의 귀환을 예고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