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봄의 전령, 청개구리 인사드립니다”

입력 2017-03-02 19:11

경칩을 사흘 앞둔 2일 충북농업기술원 연구온실에서 잠을 깬 청개구리가 호접란 꽃잎에 앉아 있다. 경칩은 24절기 중 하나로 겨울잠을 자던 동물들이 땅속에서 깨어난다는 뜻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