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동계아시안게임 선수단 금의환향

입력 2017-02-27 21:10

2017 삿포로동계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27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한 가운데 크로스컨트리의 간판 이채원, 김 마그너스, 김상항 선수단장,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피겨 금메달리스트 최다빈(왼쪽 두 번째부터)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