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200자 읽기] 늙음과 소외의 문제 심도있게 다뤄
입력
2017-02-24 05:02
저자는 마흔두 살 나이에 파킨슨병은 선고받은 미국의 유명 칼럼니스트다. 그는 스스로를 ‘노년이란 어떤 것인지 미리 알아보도록 명령을 받은 정찰병’이라고 소개하면서 늙음과 소외의 문제를 심도 있게 다룬다. 묵직한 내용이지만 무겁지 않게 읽히는 책이다. 이영기 옮김, 200쪽, 1만2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