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가뭄 시달리던 캘리포니아 겨울홍수

입력 2017-02-22 17:55

미국 구조대원들이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서부 새너제이 침수 지역에서 주민들을 구조하고 있다. 6년 만에 최악의 폭풍우가 캘리포니아주 일대를 덮치면서 곳곳에서 사상자가 발생하고 홍수경보와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