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복 나눔장터에 붐비는 인파

입력 2017-02-17 17:33

17일 서울 동작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중·고교생 교복내리사랑 나눔장터’를 찾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교복을 고르고 있다. 지역 주민들이 기증한 교복은 한 벌에 2000∼4000원, 교과서와 운동복 등은 500∼1000원 선에 판매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