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민의당이 정통 야당의 적통 이은 적자”

입력 2017-02-17 17:24

손학규 국민주권개혁회의 의장(왼쪽)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입당식에서 당 대선 경선 경쟁자인 안철수·천정배 전 공동대표와 손을 맞잡아 들어 보이고 있다. 손 의장은 “국민의당이 대한민국 정통 야당의 적통을 이은 적자”라며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서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