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어디서나 주의 군병임을 기억”… 육사 73기 기독생도 124명 졸업감사 및 파송예배 개최
입력 2017-02-17 00:13
육사 73기 기독생도 124명이 15일 서울 노원구 화랑로 육사 내 육사교회에서 졸업감사 및 파송예배를 드리며 찬양을 하고 있다. 예배에서 김정석(서울 광림교회) 목사는 ‘벧엘을 회복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어디서나 주의 군병임을 잊지 말고 기도로 진군하라”고 권면했다. 시상식에선 구주회 졸업생도 대표 등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가 수여하는 상을 받았다.
전정희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