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서산 동문 꿈에그린’, 전용률 80%로 넓고 도심권과 가까워

입력 2017-02-16 17:50
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은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위치한 ‘서산 동문 꿈에그린’ 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중이다. 상가는 전용면적 28∼72㎡ 총 7개실로 구성됐다. 80%의 넓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상가는 서산 동문 꿈에그린 471가구와 인접한 삼성아파트 620가구, ‘신한 미지엔’ 200가구 등 총 1291가구 독점상가로 우수한 집객력이 기대된다. 지방 소도시의 경우 중심 상권까지의 접근성이 떨어져 단지 내 상가의 의존도가 높다는 강점이 있다.

교통 여건도 양호하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서산 도심권과 5분 거리다. 지난 12월 개통한 성연∼음암 간 도로를 통해 서산테크노밸리 등 인근 산업단지로 이동 가능하다. 649번 지방도 및 29·32번 국도를 통해 인근 지역으로 진·출입도 용이하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서산 동문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서산지역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배후수요를 품은 판매시설로, 지역 내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041-920-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