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중고 교복 알뜰장터

입력 2017-02-14 18:22

학부모와 학생들이 14일 서울 성동구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17 사랑의 교복 나눔장터’에서 중고 교복을 고르고 있다. 교복은 기증받은 것으로 깨끗하게 손질한 뒤 점당 3000∼1만원에 판매된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