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미식축구 선수 캠 뉴턴과 광고 촬영하는 미란다 커
입력 2017-02-02 21:11
세계적인 모델 미란다 커(왼쪽)가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광고 촬영현장에서 미식축구리그(NFL) 선수 캠 뉴턴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광고주인 미국 자동차 회사 뷰익이 1일(현지시간)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등장한 광고는 5일 NFL 챔피언 결정전인 '슈퍼볼' 행사 때 방영된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