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입 제과 상품 400여종 모았어요

입력 2017-02-02 18:02

2일 서울 강서구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홍보 도우미들이 초콜릿 등 수입 제과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15일까지 '월드스낵 페스티벌'을 열고 수입 제과 400여종을 선보인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