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사랑이 넘치는 고부지간

입력 2017-02-01 17:30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서울역에서 역귀성한 시어머니와 배웅 나온 며느리가 명절을 함께 보내고 서로에게 하트를 그리는 모습이 애틋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사랑만 하기에도 부족한 게 아닐까요.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