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날다, 꿈이 보인다

입력 2017-01-31 21:21

스위스의 라라 구트가 지난 28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담페초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 활강 경기에서 날렵한 동작으로 점프하고 있다. 구트는 1분37초08의 기록으로 2016-2017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