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합작 벤처 손잡은 GM·혼다
입력 2017-01-31 18:27
제너럴모터스(GM)의 마크 로이스 글로벌 제품개발 부사장(왼쪽)과 혼다의 미코시바 도시아키 북미법인 최고운영책임자가 30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합작 벤처 설립계획을 발표한 뒤 악수하고 있다. 혼다는 미국 기업과의 첫 합작 건이다. 이번 투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도요타자동차의 멕시코 공장 신설을 비판한 이후 발표된 투자여서 눈길을 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