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켈·올랑드 트럭 테러 희생자 합동 추모

입력 2017-01-30 19:48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왼쪽)와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브라이트샤이트 광장에서 지난해 12월 베를린에서 발생한 대형 트럭 테러 공격으로 숨진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꽃을 들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