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특검에 불려가는 김기춘과 조윤선

입력 2017-01-30 18:15 수정 2017-01-30 20:48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을 주도하고 관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왼쪽 사진)과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설 연휴 마지막날인 30일 오후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두 사람은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곧장 조사실로 향했다.










곽경근 선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