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애는 언제오나?”

입력 2017-01-26 16:22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강남고속터미널 하차장에 시골에서 설음식을 바리바리 챙겨 역귀성한 어르신들이 마중 나올 자녀들을 기다리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