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이파이브 하는 한·미 특전사 요원

입력 2017-01-25 18:15

한·미 양국 특수전사령부 요원들이 25일 오후 경기도 광주 특수전학교에서 연합강하훈련을 마친 뒤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적진 침투를 위한 한·미 특전요원들의 공중작전능력 배양을 목표로 실시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