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 브리핑] 엑스포광장 스케이트장 인기

입력 2017-01-25 21:13
처음으로 문을 연 대전엑스포시민광장 야외스케이트장이 인기다. 이용 인원이 12월 28일 개장 이후 26일만에 7만 5000명을 돌파했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오는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1회 1시간당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빙어잡기 체험, 고구마·밤·가래떡 굽기 체험 등은 2000∼4000원의 체험료를 부담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