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구청장 차성수)는 지난 23일 ‘금천구청 직장 운동경기부 여자 탁구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소속 선수는 관내 독산고등학교 졸업 예정인 이은섭 양현아 박승희 김유진 선수와 최예린(논산여상) 노소진(부산체고)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선수단 단장은 금천구 김영동 복지문화국장이, 감독은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추교성이 맡았다.
[로컬 브리핑] 금천구, 직장 여자 탁구단 창단식
입력 2017-01-24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