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장심사 출석하는 이재용 부회장

입력 2017-01-18 21:26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뇌물공여, 횡령 등 혐의로 18일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조의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실질심사 후 이 부회장에게 서울구치소에서 대기하라고 결정했다. 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