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26개 PR 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해 있는 사단법인 한국PR기업협회(KPRCA)는 17대 회장으로 KPR 신성인(사진) 대표가 연임됐다고 16일 밝혔다. 부회장 겸 차기 회장에는 메타커뮤니케이션즈 한재방 대표가 선출됐다. 연구교육분과위원장에는 리앤컴 이준경 대표, 대외협력분과위원장에는 굿윌커뮤니케이션즈 박용진 대표, 온라인분과위원장에는 M&K PR 정민아 대표가 선임됐다. 애플트리PR컴퍼니 안재만 대표는 감사를 맡게 됐다.
김유나 기자
한국PR기업협회장에 KPR 신성인 대표 연임
입력 2017-01-16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