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브리핑] 빙속 월드컵 파이널 노르웨이서

입력 2017-01-13 21: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집행위원회는 3월 11∼12일에 노르웨이 스타방에르에서 2016-2017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13일(한국시간) 발표했다. 당초 올 시즌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파이널은 러시아 첼랴빈스크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