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통관 불허된 ‘살인 무기’ 니코틴 원액

입력 2017-01-12 18:15

12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세관 특송물류센터에서 직원들이 통관이 불허된 천연·합성 니코틴 원액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니코틴 원액을 이용한 살인·자살이 잇따르자 관세청은 전자담배용 수입 니코틴의 안전성 관리를 대폭 강화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