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골대 뒤에서 절묘하게 골 넣었는데… NHL 콜럼버스, 16연승 후 2연패

입력 2017-01-11 18:28

콜럼버스 블루 재킷스의 캠 앳킨슨(오른쪽)이 11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에서 열린 북미아이스하키리그(NHL) 캐롤라이나 허리케인스와의 경기에서 골대 뒤에서 상대 수비를 피해 절묘하게 빈 공간으로 퍽(공)을 넣고 있다. 다만 경기는 블루 재킷스가 3대 5로 졌다. 지난 6일 워싱턴 캐피털스전에서 역대 최다인 17연승이 무산된 블루 재킷스는 이후 2연패를 당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