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파가 만든 청계천 고드름

입력 2017-01-11 17:40

11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 고드름이 석회동굴의 종유석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있다. 서울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올해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였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