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베를린, 이스라엘 트럭 테러 ‘추모’

입력 2017-01-10 18:13 수정 2017-01-10 20:58

독일 베를린 시민들이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 국기 색깔인 흰색과 하늘색 조명이 드리워진 브란덴부르크문 앞에서 예루살렘 ‘트럭 테러’ 희생자를 추모하고 있다. 전날 예루살렘 시내에서 대형 트럭이 산책로를 덮쳐 군인 4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다쳤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