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안화 12년만에 최대폭 절상

입력 2017-01-06 18:02

중국 인민은행이 6일 위안화 거래 기준치를 달러당 6.8668위안으로 고시하면서 전날 대비 0.92% 절상했다. 2005년 이래 최대 절상폭이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KEB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거래에 몰두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