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7억6000만원짜리 ‘귀한 몸’

입력 2017-01-05 18:23

5일 오전 4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일본 최대 수산물시장 '도쿄 쓰키지시장'의 새해 첫 참치 경매에서 역대 두 번째 최고가인 7420만엔(약 7억6000만원)에 참치를 낙찰받은 초밥 체인점 관계자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게가 212㎏으로 ㎏당 가격은 35만엔(약 360만원)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