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모란시장 횡성 청정 영양란 한판에 1만원

입력 2017-01-04 21:35

전국적인 조류 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산란계가 대거 살처분되면서 계란값이 급등하고 있다. 2017년 첫 장이 열린 4일 경기도 성남 모란시장에 한판에 1만원인 횡성 청정 영양란이 쌓여 있다. 성남=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