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란법 100일… 썰렁한 화훼공판장

입력 2017-01-04 18:19 수정 2017-01-04 21:48

김영란법 시행 100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화훼공판장이 손님 하나 없이 썰렁하다. 한 상인이 손님을 기다리다 지쳤는지 빈 화분에 걸터앉아 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