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2017년 연착륙을 기원합니다

입력 2017-01-04 18:35

소임을 마치고 무사히 활주로에 착륙하려는 여객기 뒤로 2017년을 환하게 비춰줄 태양이 힘차게 솟아오르고 있습니다. 정유년 새해에는 가정마다 사랑과 행복, 그리고 신바람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글·사진=윤성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