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첫발 뗀 2017년… 지구촌엔 어떤 일이 펼쳐질까

입력 2017-01-01 18:15
문 연 2017년 새해를 맞아 영국 런던 템스강에서 쏘아올린 폭죽이 원형의 대관람차 런던아이와 어울려 1일(현지시간) 밤하늘에 숫자 ‘2017’을 수놓고 있다. 신화뉴시스
다가올 미래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장에서 시민들이 1일 0시(현지시간)를 앞두고 새해를 알리는 60초 카운트다운이 펼쳐지는 전광판을 바라보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