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닭고기 익혀 먹으면 안전해요”

입력 2016-12-27 18:57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전국적인 확산으로 큰 피해를 보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27일 울산시 울주군청 직원들이 점심시간에 삼계탕으로 식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AI 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해도 사멸되기 때문에 익힌 닭고기와 오리고기는 섭취해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