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에서 30년 이상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20대 국회에 첫 입성한 윤영일(59) 의원은 민생정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치 신인답게 부패하고 무능한 정치에서 벗어나 국민의 편에서 국민을 위한 생활정치와 민생정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각오로 왕성하게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
전반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맡으면서는 예산확보에도 상당한 공로를 쌓았다.
호남고속철도 2단계사업 655억원, 보성∼임성리간 남해안철도사업 650억원, 전남 3대 SOC 1365억원 등 민생과 직결되는 분야를 중심으로 상당한 예산을 확보했다.
‘감사원 출신 1호’ 의원답게 냉철하고 예리한 시각을 담아 국민생활 향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토론의 장을 비롯해 부동산투기 확산과 공급과잉 해결방안 토론회, 수산입법과 수산정책 발전을 위한 토론회, 쌀 소비촉진을 위한 가공산업 활성화 토론회 등 다양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윤 의원은 “짧은 의정활동이었지만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비롯해 총 18건을 대표발의했다”면서 “앞으로 민생정치 실현에 앞장서는 국회의원으로 유권자들에게 평가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공공정책대상-입법] 윤영일 국회의원, 생활관련 사업비 확보… 민생정치 실현
입력 2016-12-25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