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가 운영하는 기독교 문화예술 콘텐츠 네트워크 ‘마이트웰브’(mytwelve.co.kr)가 25일 오후 3시 서울 중구 충무로 ‘아트스페이스 노’에서 성탄기념 콘서트 ‘그 별을 보다’를 개최한다.
콘서트는 예수가 아니면 서로 모른 채 살아갈 사람들이 형제자매로 하나 되어 새로운 공동체를 여는 이야기로 꾸며진다. 콘서트에선 316앙상블, 소프라노 최주희, 바리톤 배승민이 ‘예루살렘을 찬양하라’ ‘크리스마스 메들리’ 등 성탄의 감성을 가득 담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02-781-9211).
마이트웰브, 성탄기념 콘서트 316앙상블·최주희 등 출연
입력 2016-12-22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