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메리 크리스마스

입력 2016-12-21 18:40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념하는 성탄절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최순실 게이트로 사회 분위기가 무겁지만 성탄절을 맞아 모든 가정에 사랑과 행복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글·사진=윤성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