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훈클럽(총무 이강덕 KBS 디지털주간)은 2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총회를 열고 박제균(사진) 동아일보 논설위원을 제64대 총무로 선출했다. 신임 총무의 임기는 2017년 1월 11일부터 1년간이다. 관훈클럽 감사에는 이도운 서울신문 편집국 부국장, 박창억 세계일보 정치부장이 선임됐다. 유명렬 기자
관훈클럽 신임 총무에 박제균 동아일보 논설위원
입력 2016-12-2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