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계란 구매 제한 확산

입력 2016-12-20 18:47

서울 양재동 하나로마트 계란 판매 코너에 20일 '1인 1판' 판매 제한 안내문이 걸려 있다. 최근 조류인플루엔자(AI)로 계란 품귀 현상이 지속되면서 가격 인상과 판매 제한에 나선 대형마트가 늘고 있다. 이병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