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작은교회살리기 목회사관훈련 선정 세미나’가 다음 달 5일 서울 강동구 천중로 동선교회에서 열린다. 박재열 동선교회 목사가 강사로 나서 교회 성장과 전도 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세미나 이후에는 10개월 동안 월 30만원을 지원받는 30명 미만의 120개 미자립교회(해외 20개 교회 포함)도 선정한다. 이들 교회 목회자 부부는 목회와 전도사역에 전념하겠다는 서약서를 작성하고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모임에 참석한다. 접수 마감일은 다음 달 2일까지다(02-488-5957).
작은교회살리기 내달 5일 세미나
입력 2016-12-20 2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