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의 프리미엄 남성 스킨케어 전문 브랜드 ‘오딧세이’가 2016년 선보인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는 고기능성 올인원 제품이다. 이 제품 한 가지만 써도 남성들의 3대 피부 고민인 수분 피지 탄력의 밸런스를 되찾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거칠고 메마른 피부에 에너지를 충전해 활력 넘치는 건강한 피부로 가꿔준다.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의 핵심성분은 한국의 깊은 바다에서 찾은 피부 에너지 원액인 ‘블루에너지™’이다. 동해 심층수의 맑고 응축된 에너지에 해양생물의 에너지원인 Pico-플랑크톤을 배양시켜 탄생한 원료다. 두터운 남자 피부에 효과적이고 강력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균형 잡힌 피부 상태를 제공한다. 피부 유해성분 ‘5프리 시스템’으로 외부 환경 및 스트레스로 민감해진 피부에도 부담 없이 쓸 수 있다. 올인원 에센스 외에 스킨, 에멀전, 선크림, 클렌저 등 블루에너지 스킨케어 5종은 지친 남성 피부에 활력을 더해줘 인기를 얻고 있다.
김혜림 선임기자 mskim@kmib.co.kr
[하반기 히트상품-‘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 남성 피부 고민, 하나로 해결
입력 2016-12-20 20:47